삼겹살을 먹고 왔습니다.

동네가 맛집이 있는듯 없네요...

 

오늘은 새로운 곳을 도전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 싫어하지만, 일단 해봅니다.

 

일단 한돈이고요, 제일 중요한건 구워주십니다!!!! 이게 젤 중요!!!

맛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굿! 

 

내돈내산 / 협찬받지 않아 솔직합니다ㅠㅠ

 

 

아직도 입에서 파김치 향이 나네요. 밑반찬 굿굿 

 

 

오랫만에 고향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1월이라고 결혼을 많이 하더라고요...
청첩장을 받기위해 홍대로!!

샤브샤브 무한리필 로운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 지하에 있습니다!
곧 결혼할 친구가 한 턱 쐈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미친듯이 섭취한다고 사진을 못 찍엇네요 ㅠㅠ

샤브샤브 매장 중에서 제일 자주가는 로운!!!
추운 겨울 샤브샤브 먹으러 가세요!

(지인이 사줘서 쓰는 후기글)



남들에 비하면 엄청 늦게  애드센스란 걸 알아버렸습니다.

뭐 사실 글쓰기에 워낙 취미가 없기도 했고, 이런걸로 수익이 나겠어란 생각도 한 몫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나의 일상을 어딘가에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싶어질 때 블로그 글도 쓰면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애드센스를 알았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8월 26일 쯤에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 2주정도는 뺀질나게 승인이 언제되나 계속 들여다 보고 있다가 회사 생활도 바쁘고 여러모로 바빠서 기억에서 잊고 지낸 어느날!!!!

 

어제 갑자기 불현듯이 머리속을 스쳐서 확인해 보니 세상에 ㅠㅠㅠㅠ 승인이 되었습니다.

 

 

<승인 메일입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정보를 탐색해서 바로 광고 삽입까지 들어갔습니다!!

이것저것 막 만지긴 했는데 결론은 정상적으로 잘 나오네요!

 

자동광고 했다가 다시 또 이거 저것 체크해서 반응형으로 하긴 했는데 이건 더 공부를 해야할거 같네요..

 

저는 게시글이 3개 였습니다.

글자수는 기존에 애드고시에서 명시한 사항처럼 다 채웠고요.

 

맘을 놓고 사니 되어있는 현실ㅋㅋ

아직 수입은 없지만.. 수입 잘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Oracle] oracle 필수 파일 - Parameter File

 

 

데이터베이스를 기동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생성되는 로그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오라클은 파일을 사용합니다.
이런 파일은 반드시 존재해야하는 파일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장애 및 성능 문제 발생 등에 분석 자료로도 사용이 되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라클에서 사용하는 파일의 종류와 각 특징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ㅇ 오라클 필수 파일 종류
파라미터 파일
컨트롤 파일
추적 파일
패스워드 파일

 

ㅇ 파라미터 파일의 개념과 종류를 확인합니다.
DB기동시에 파라미터 파일을 참조하여 SGA 및 기타 환경을 구성하게 됩니다.
파라미터 파일에 명시된 내용들이 DB에 적용이 되어서 SGA의 크기가 결정되고 시스템 용량을 고려하여 나머지 부분에
대한 설정도 구성이 됩니다.
오라클은 수많은 파라미터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B관리자는 DB가 운영되는 특성 및 환경에 따라 각 각의 파라미터값을 설정해야 합니다.
결론은 파라미터 파일(Parameter File)의 정의는 아래와 같이 할수 있습니다.
오라클 환경을 구성하는 파라미터값에 대한 설정 값 저장하는 파일이며 파라미터 파일에 따로 설정하지 않은 값은 기본 값으로 설정이 됩니다.
파라미터파일의 기본 저장위치는 $ORACLE_HOME/dbs 입니다.

라미터파일은 정적 파라미터 파일과 동적 파라미터 파일로 존재합니다.
정적 파라미터 파일 : 텍스트형식, 사용자 관리, 텍스트 편집기로 수정, V$PPARAMETER 뷰, initSID.ora 파일, 동적파라미터종류 적습니다.
동적 파라미터 파일 : 바이너리형식, 오라클 관리, 일반 편집기 수정 불가 (정적파라미터파일로 변경 후 수정하거나 SQL
명령어로 수정가능합니다), V$SPPARAMETER 뷰, spfileSID.ora 파일, 동적파라미터종류 많습니다.
동적파라미터는 DB의 재기동 없이 ALTER SYSTEM SET 명령어로 파라미터값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단, 위 명령어로 변경한 후 해당 파라미터파일에서 대상 값을 변경해야만 다음 DB 재기동시 적용이 됩니다.

 

ㅇ파라미터파일 관리
정적 파라미터파일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ORACLE_HOME/dbs/init.ora 파일을 참고하여 텍스트 편집기로 생성하여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SQL> CREATE PFILE = 'pfile_name' FROM SPFILE = 'spfile_name';
동적 파라미터 파일을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SQL> CREATE SPFILE = 'spfile_name' FROM PFILE = 'pfile_name';

파라미터파일에 설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는 동적파라미터와 정적파라미터가 있습니다.

파라미터파일의 파라미터 값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DB open 상태에서 파라미터값을 변경하는 방법은 동적 파라미터값만을 변경할 수 있다.
(오라클버전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파라미터를 동적파라미터로 제공하여서 재기동하지않고도 변경이 가능해집니다.)
예제)
SQL> ALTER SYSTEM SET db_cache_size = 120M SCOPE = BOTH;
데이터버퍼캐시크기 120M 증설, SCOPE 는 MEMORY | SPFILE | BOTH 중 1가지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MEMORY 옵션은 파라미터 설정 값 변경을 메모리에만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변경된 파라미터에 대해 파라미터파일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DB 재시작시 변경된 설정값이 적용되지 않고 이전 설정 값이 적용이 됩니다.
SPFILE옵션은 변경된 설정값을 동적파라미터파일에만 적용합니다. 이와같은 옵션은 즉시 적용되지 않고 DB를 재시작 할 때 적용됩니다.
BOTH옵션은 변경한 설정값을 메모리와 동적파라미터파일 모두에 적용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메모리에도 적용이 바로 되기 때문에 재기동 필요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spfile 위치 : $ORACLE_HOME/dbs

*pfile 위치: $ORACLE_BASE/admin/SID명/pfile

 

-spfile 삭제 후 원본 pfile 가져오기 (원본 pfile은 초기에 DB생성했던 초기값들로 작성되어있습니다.)

cd $ORACLE_HOME/dbs

ls // spfileSID명.ora

rm -rf spfileSID명.ora

삭제 후 오라클을 startup 시키면 에러가 나면서 오라클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원본 pfile을 가져옵니다.

ls $ORACLE_BASE/admin/SID명/pfile  // init.ora.8485609485469 (원본 pfile, 숫자는 모든 서버마다 다릅니다.)

cd $ORACLE_HOME/dbs

cp $ORACLE_BASE/admin/SID명/pfile/init.ora.39898 initSID명.ora   // 원본파일 복사해옵니다. (파일제목은 기본형식에 맞춰서 가져와야합니다.)

ls //생성확인

오라클에서 startup 해봅니다.

(만약에 DB생성 후 parameter 값을 변경시엔 spfile을 pfile로 변환하여 따로 백업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spfile을 사용하는지 pfile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명령어

sql> show parameter spfile;

sql> show parameter pfile;

VALUE값에 아무것도 없으면 pfile입니다.

 

- pfile, spfile 만들기

pfile만 있을 경우 이 파일을 사용하여 spfile을 생성하는 것과, spfile만 있을 때 이 파일을 사용하여 pfile을 생성하는 방법 확인합니다.

 

SQL> create spfile from pfile;  //pfile로부터 spfile을 생성시키는 명령어입니다.

그리고 pfile 삭제를 한다

다시 spfile에서 pfile을 생성합니다.

SQL> create pfile from spfile;

 

 

 

 

 

 

 

yes24발 크레마사운드 10개월 사용 후기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개설하면서 그 당시 샀던 제품을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사용 후기를 작성중이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출퇴근 시와 자기전에 꾸준히 크레마사운드를 이용해서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새 거같은 느낌이다.↑

 

크레마사운드를 구매한 이유는 자취생활을 하는 중인데, 몇 번씩이나 이사를 하다보니

가지고 있던 책들이 너무 짐이 되는 것이었다. ㅠ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를 좋아해서 그 작가의 책은 모두 가지고 있던 상황이어서

은근히 이사할 때마다 그 작가의 책과 내가 전공하는 분야의 서적들을 합하니 책만 해도 어마어마하고 자리도 엄청나게 차지하더라.

엄청 좁은 방에 자취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전공 서적 외에 나머지 서적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아버렸다.

그리고 나는 책거지가 되어있고, 자연스레 집이 좁으니 책을 안 사게 되고 독서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된 것이다.

 

이러면 안되겠다고 싶어서 리디 페이퍼와 크레마 제품 중에서 고민을 한 달을 넘게 하다가 크레마 사운드!!! 로 사버렸다.

크레마 사운드로 선택한 이유는

 

1. 열린서재기능. (리디북스와 yes24 제일 많이 사용)

2. 저렴이 버젼 치고 화면이 나쁘지가 않음.

3. 페이지 넘김 물리 버튼.

위 3가지 이유로 크레마 사운드를 선택하였다.

 

↑라라랜드 슬립화면, 네이버 이북카페에서 다운받아 사용중이다↑

 

이쁜 슬립화면도 지정하고♡

 

↑구매목록엔 더 있지만, 당장 읽을 애들만 받아놓음.↑

 

10개월동안 저 정도 구매하고 (물론 안 읽은 이북도 많이 있다...-_-;;).

확실히 없을 때보단 책을 많이 읽는 중이다!

 

10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단점은 아직 없다.

출퇴근시에만 읽고, 집에 와서 잠들기 전에 30분 정도 보고

주말에 약속 없고 여유로울 때 틈틈히 읽어주고 액정이 약하다고하여 애지중지 아끼면서 사용중이다.

만화책도 가끔 구매해서 읽긴하지만 크레마사운드로는 읽어본 적은 없다.

다른 분들의 후기들에도 만화를 보는 건 추천은 안하길래 나도 그래도 따르는 중이다.

만화가 보고싶을 땐 휴대폰으로 보는게 좋다.

 

yes24같은 경우에는 이북리더기를 구해하면 매주 한번씩 1000원의 이북캐쉬? 이북 상품권을 줘서

그걸로 대여나 구매 시에 이용을 한다.

확실히 실물 책보단 이북이 싸고, 대여 이벤트도 많아서 다독을 할 수 있는거 같다!

 

요새 리디북스에서 한달 정액권을 구매하면 제공된 책들을 무제한으로 볼수가 있다는데, 이것도 땡기지만

과연 내가 책을 그렇게 볼 수 있는가란 생각이 들어 보류중이다.

 

↑열린서재 목록에 있는 리디북스↑

 

 

 

크레마사운드를 쭉 사용하다가

이북리더기 교체 시기에 좀 더 좋은 이북리더기로 교체를 할 생각이다.

확실히 독서량이 늘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구매를 추천하기도 했다!

 

구매를 고려한다며, 디노잉은 추천!!!입니다.

 

 

 

 

성인구몬 영어, 중국어 1년 후기!

 

 

구몬을 시작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지금은 티스토리로 넘어갈려고 비공개 상태)

이 놈의 구몬!! 을 내가 1년 후에도 쭈욱 하고 있을 것인가 나의 미래를 체크하고 싶었지.

결론은... 아직도 여전히 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나는 학생이 아닌.. 어엿한 30대 직장인!

 

이 글을 쓸려고 네이버의 블로그를 뒤져보니

2017년 8월 23일날 첫 수업을 했었다.

딱! 햇수론 오늘이 1년이 지난날이다.

 

↑첫 날 찍은 교재 ↑

 

엄청 기초부터 시작했다. (알파벳부터는 아니고.. 간단한 수준의 회화정도?)

 

사실 변명을 하자면.. 직장인인지라...일도하고 회식도 하고...약속도 가끔 생겨서

선생님을 한달에 적게 보면 2번 정도를 만나서 진도 체크를 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점 부터는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수업 안 빠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몬쌤..ㅠ

허허... ㅜㅜ

요새 1년 넘었다고 제대로 안 하고 이직이나 뭐 이것저것 일이생겨서 제대로 못 한건 사실이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자아성찰중이다ㅜ.

나란 닝겐..분발하자.

 

↑이번에 받은 교재 ↑

1년 전이랑 별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많이 수준을 올라갔다!!

이 시점으로 6개월, 1년 뒤엔 더더 수준이 올라간 교재를 올리도록 하겠다..

 

구몬을 생각하고 있는 어른이??들은

첨에 상담 할 때 테스트도 진행하니까 부담없이 해도 괜찮을 거 같다.

그런데 어느정도 영어를 하면 그냥 더 수준있는 다른 교육을 이용하는게 나을듯.. (전 워낙 기본이 없는 성인입니다..)

그리고 교재만 받는거보단 선생님이 집에 오셔서 진도 체크를 하는게

나는 괜찮은거 같다. 나는 내 스스로를 못 믿는 어른이기 때문^^

 

처음 수업 시작할 때 선생님도 학원을 가든 뭐든 중국어 같은 경우에는 발음이 지역편차가 크다고 하셨다.

그래서 쌤들이 직접 중국어를 발음해서 알려주진 않는다고 하셨다.

나는 구몬 신청하면서 스마트펜을 같이 신청하였는데

이 놈이 참 좋다.

 

↑요게 바로 스마트펜! 1년이 지났으니 최신인지는 모르겠다. ↑

 

글자 위에다가 가져다가 되면 바로 발음이 나온다.

그런데 음량이 아무리 올려도 작아서 그건 좀 개선 해야할 사항인듯.

최근에는 태블릿으로 나온 제품도 있던데, 교재어느정도 했는지 원격으로 체크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생긴 것(?)과 다르게 옛스러운게 좋아서 신청은 하지 않았다.(사실 금액이 기능대비 별로여서 구미가 확 땡기지 않았다.)

태블릿으로 나온 제품은 아마 검색해 보면 여기저기 나와 있어서 쉽게 찾을 순 있으나,

내가 구몬을 사실 언제까지 할지 모르므로 난 구몬스마트펜으로도 충분!

구몬으로도 독해하고 영어일기장도 쓰시는 분들이 계시다는데

몇 년이 걸릴려가 기대중이다.

그래도 늘 생각하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뭐라도 깔짝거리면서 하는게 낫다"라는

나의 주관적인 의견을 내는 바이다.

 

이거 쓰고 밀린 구몬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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