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먹고 왔습니다.

동네가 맛집이 있는듯 없네요...

 

오늘은 새로운 곳을 도전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 싫어하지만, 일단 해봅니다.

 

일단 한돈이고요, 제일 중요한건 구워주십니다!!!! 이게 젤 중요!!!

맛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굿! 

 

내돈내산 / 협찬받지 않아 솔직합니다ㅠㅠ

 

 

아직도 입에서 파김치 향이 나네요. 밑반찬 굿굿 

 

 

cronolog 확인 중

 

 

cronolog 프로그램은 아파치(톰캣도 가능한듯..??) 로그를 날짜별로 나눠주는 툴이다. (access /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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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olution Archtect-Associate (SAA) 취득 계획 중...  (0) 2020.06.11

AWS

 

NCP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자격증인 NCA(네이버 클라우드 Associate) 따기 위해 으쌰 으쌰 중이다.

어쩌면 너무 늦게 공부하는 감이 있으나 NCA 공부를 겸하면서 늦었지만 AWS SAA 도 같이 취득을 해볼까 싶어 알아보는 중이다.

 

RHCE 따느라 고생을 했는데, 이 2가지 자격증은 난이도가 얼마인지 전혀 사전 지식 없음 ㅜㅜ

 

AWS SAA는 2020년 7월부터 C01 에서 C02로 코드가 변경이 된다...ㅠㅠ 

문제 변동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여서 일단은 기본개념부터 천천히 공부하기로 가이드를 잡는 중이다.

 

구글링 하면서 찾는 자료 및 링크를 업데이트할 예정.. 

혼자만 보는 블로그지만 열심히 작성해야지!! 

 

 

<공부 참고 링크>

https://brunch.co.kr/@topasvga/233

 

31.(자격증) AWS 아키 자격증 따는 법-2020

AWS 비공식 가이드입니다. | <1> AWS 자격증 종류 4 종류 12개 자격증 1. Foundational 자격증 (기초) 2. Associate 자격증 (일반) 3. Pro 자격증 (프로) 4. 스페셜 (특정분야 전문 자격증), Pro와 같은 레벨 4. AWS공�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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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olog  (0) 2020.06.25
오랫만에 고향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1월이라고 결혼을 많이 하더라고요...
청첩장을 받기위해 홍대로!!

샤브샤브 무한리필 로운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 지하에 있습니다!
곧 결혼할 친구가 한 턱 쐈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미친듯이 섭취한다고 사진을 못 찍엇네요 ㅠㅠ

샤브샤브 매장 중에서 제일 자주가는 로운!!!
추운 겨울 샤브샤브 먹으러 가세요!

(지인이 사줘서 쓰는 후기글)



남들에 비하면 엄청 늦게  애드센스란 걸 알아버렸습니다.

뭐 사실 글쓰기에 워낙 취미가 없기도 했고, 이런걸로 수익이 나겠어란 생각도 한 몫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나의 일상을 어딘가에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싶어질 때 블로그 글도 쓰면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애드센스를 알았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8월 26일 쯤에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 2주정도는 뺀질나게 승인이 언제되나 계속 들여다 보고 있다가 회사 생활도 바쁘고 여러모로 바빠서 기억에서 잊고 지낸 어느날!!!!

 

어제 갑자기 불현듯이 머리속을 스쳐서 확인해 보니 세상에 ㅠㅠㅠㅠ 승인이 되었습니다.

 

 

<승인 메일입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정보를 탐색해서 바로 광고 삽입까지 들어갔습니다!!

이것저것 막 만지긴 했는데 결론은 정상적으로 잘 나오네요!

 

자동광고 했다가 다시 또 이거 저것 체크해서 반응형으로 하긴 했는데 이건 더 공부를 해야할거 같네요..

 

저는 게시글이 3개 였습니다.

글자수는 기존에 애드고시에서 명시한 사항처럼 다 채웠고요.

 

맘을 놓고 사니 되어있는 현실ㅋㅋ

아직 수입은 없지만.. 수입 잘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Oracle] oracle 필수 파일 - Parameter File

 

 

데이터베이스를 기동하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생성되는 로그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오라클은 파일을 사용합니다.
이런 파일은 반드시 존재해야하는 파일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장애 및 성능 문제 발생 등에 분석 자료로도 사용이 되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라클에서 사용하는 파일의 종류와 각 특징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ㅇ 오라클 필수 파일 종류
파라미터 파일
컨트롤 파일
추적 파일
패스워드 파일

 

ㅇ 파라미터 파일의 개념과 종류를 확인합니다.
DB기동시에 파라미터 파일을 참조하여 SGA 및 기타 환경을 구성하게 됩니다.
파라미터 파일에 명시된 내용들이 DB에 적용이 되어서 SGA의 크기가 결정되고 시스템 용량을 고려하여 나머지 부분에
대한 설정도 구성이 됩니다.
오라클은 수많은 파라미터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B관리자는 DB가 운영되는 특성 및 환경에 따라 각 각의 파라미터값을 설정해야 합니다.
결론은 파라미터 파일(Parameter File)의 정의는 아래와 같이 할수 있습니다.
오라클 환경을 구성하는 파라미터값에 대한 설정 값 저장하는 파일이며 파라미터 파일에 따로 설정하지 않은 값은 기본 값으로 설정이 됩니다.
파라미터파일의 기본 저장위치는 $ORACLE_HOME/dbs 입니다.

라미터파일은 정적 파라미터 파일과 동적 파라미터 파일로 존재합니다.
정적 파라미터 파일 : 텍스트형식, 사용자 관리, 텍스트 편집기로 수정, V$PPARAMETER 뷰, initSID.ora 파일, 동적파라미터종류 적습니다.
동적 파라미터 파일 : 바이너리형식, 오라클 관리, 일반 편집기 수정 불가 (정적파라미터파일로 변경 후 수정하거나 SQL
명령어로 수정가능합니다), V$SPPARAMETER 뷰, spfileSID.ora 파일, 동적파라미터종류 많습니다.
동적파라미터는 DB의 재기동 없이 ALTER SYSTEM SET 명령어로 파라미터값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단, 위 명령어로 변경한 후 해당 파라미터파일에서 대상 값을 변경해야만 다음 DB 재기동시 적용이 됩니다.

 

ㅇ파라미터파일 관리
정적 파라미터파일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ORACLE_HOME/dbs/init.ora 파일을 참고하여 텍스트 편집기로 생성하여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SQL> CREATE PFILE = 'pfile_name' FROM SPFILE = 'spfile_name';
동적 파라미터 파일을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SQL> CREATE SPFILE = 'spfile_name' FROM PFILE = 'pfile_name';

파라미터파일에 설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는 동적파라미터와 정적파라미터가 있습니다.

파라미터파일의 파라미터 값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DB open 상태에서 파라미터값을 변경하는 방법은 동적 파라미터값만을 변경할 수 있다.
(오라클버전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파라미터를 동적파라미터로 제공하여서 재기동하지않고도 변경이 가능해집니다.)
예제)
SQL> ALTER SYSTEM SET db_cache_size = 120M SCOPE = BOTH;
데이터버퍼캐시크기 120M 증설, SCOPE 는 MEMORY | SPFILE | BOTH 중 1가지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MEMORY 옵션은 파라미터 설정 값 변경을 메모리에만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변경된 파라미터에 대해 파라미터파일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DB 재시작시 변경된 설정값이 적용되지 않고 이전 설정 값이 적용이 됩니다.
SPFILE옵션은 변경된 설정값을 동적파라미터파일에만 적용합니다. 이와같은 옵션은 즉시 적용되지 않고 DB를 재시작 할 때 적용됩니다.
BOTH옵션은 변경한 설정값을 메모리와 동적파라미터파일 모두에 적용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메모리에도 적용이 바로 되기 때문에 재기동 필요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spfile 위치 : $ORACLE_HOME/dbs

*pfile 위치: $ORACLE_BASE/admin/SID명/pfile

 

-spfile 삭제 후 원본 pfile 가져오기 (원본 pfile은 초기에 DB생성했던 초기값들로 작성되어있습니다.)

cd $ORACLE_HOME/dbs

ls // spfileSID명.ora

rm -rf spfileSID명.ora

삭제 후 오라클을 startup 시키면 에러가 나면서 오라클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원본 pfile을 가져옵니다.

ls $ORACLE_BASE/admin/SID명/pfile  // init.ora.8485609485469 (원본 pfile, 숫자는 모든 서버마다 다릅니다.)

cd $ORACLE_HOME/dbs

cp $ORACLE_BASE/admin/SID명/pfile/init.ora.39898 initSID명.ora   // 원본파일 복사해옵니다. (파일제목은 기본형식에 맞춰서 가져와야합니다.)

ls //생성확인

오라클에서 startup 해봅니다.

(만약에 DB생성 후 parameter 값을 변경시엔 spfile을 pfile로 변환하여 따로 백업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spfile을 사용하는지 pfile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명령어

sql> show parameter spfile;

sql> show parameter pfile;

VALUE값에 아무것도 없으면 pfile입니다.

 

- pfile, spfile 만들기

pfile만 있을 경우 이 파일을 사용하여 spfile을 생성하는 것과, spfile만 있을 때 이 파일을 사용하여 pfile을 생성하는 방법 확인합니다.

 

SQL> create spfile from pfile;  //pfile로부터 spfile을 생성시키는 명령어입니다.

그리고 pfile 삭제를 한다

다시 spfile에서 pfile을 생성합니다.

SQL> create pfile from spfile;

 

 

 

 

 

 

 

yes24발 크레마사운드 10개월 사용 후기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개설하면서 그 당시 샀던 제품을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사용 후기를 작성중이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출퇴근 시와 자기전에 꾸준히 크레마사운드를 이용해서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새 거같은 느낌이다.↑

 

크레마사운드를 구매한 이유는 자취생활을 하는 중인데, 몇 번씩이나 이사를 하다보니

가지고 있던 책들이 너무 짐이 되는 것이었다. ㅠ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를 좋아해서 그 작가의 책은 모두 가지고 있던 상황이어서

은근히 이사할 때마다 그 작가의 책과 내가 전공하는 분야의 서적들을 합하니 책만 해도 어마어마하고 자리도 엄청나게 차지하더라.

엄청 좁은 방에 자취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전공 서적 외에 나머지 서적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아버렸다.

그리고 나는 책거지가 되어있고, 자연스레 집이 좁으니 책을 안 사게 되고 독서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된 것이다.

 

이러면 안되겠다고 싶어서 리디 페이퍼와 크레마 제품 중에서 고민을 한 달을 넘게 하다가 크레마 사운드!!! 로 사버렸다.

크레마 사운드로 선택한 이유는

 

1. 열린서재기능. (리디북스와 yes24 제일 많이 사용)

2. 저렴이 버젼 치고 화면이 나쁘지가 않음.

3. 페이지 넘김 물리 버튼.

위 3가지 이유로 크레마 사운드를 선택하였다.

 

↑라라랜드 슬립화면, 네이버 이북카페에서 다운받아 사용중이다↑

 

이쁜 슬립화면도 지정하고♡

 

↑구매목록엔 더 있지만, 당장 읽을 애들만 받아놓음.↑

 

10개월동안 저 정도 구매하고 (물론 안 읽은 이북도 많이 있다...-_-;;).

확실히 없을 때보단 책을 많이 읽는 중이다!

 

10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단점은 아직 없다.

출퇴근시에만 읽고, 집에 와서 잠들기 전에 30분 정도 보고

주말에 약속 없고 여유로울 때 틈틈히 읽어주고 액정이 약하다고하여 애지중지 아끼면서 사용중이다.

만화책도 가끔 구매해서 읽긴하지만 크레마사운드로는 읽어본 적은 없다.

다른 분들의 후기들에도 만화를 보는 건 추천은 안하길래 나도 그래도 따르는 중이다.

만화가 보고싶을 땐 휴대폰으로 보는게 좋다.

 

yes24같은 경우에는 이북리더기를 구해하면 매주 한번씩 1000원의 이북캐쉬? 이북 상품권을 줘서

그걸로 대여나 구매 시에 이용을 한다.

확실히 실물 책보단 이북이 싸고, 대여 이벤트도 많아서 다독을 할 수 있는거 같다!

 

요새 리디북스에서 한달 정액권을 구매하면 제공된 책들을 무제한으로 볼수가 있다는데, 이것도 땡기지만

과연 내가 책을 그렇게 볼 수 있는가란 생각이 들어 보류중이다.

 

↑열린서재 목록에 있는 리디북스↑

 

 

 

크레마사운드를 쭉 사용하다가

이북리더기 교체 시기에 좀 더 좋은 이북리더기로 교체를 할 생각이다.

확실히 독서량이 늘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구매를 추천하기도 했다!

 

구매를 고려한다며, 디노잉은 추천!!!입니다.

 

 

 

 

성인구몬 영어, 중국어 1년 후기!

 

 

구몬을 시작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지금은 티스토리로 넘어갈려고 비공개 상태)

이 놈의 구몬!! 을 내가 1년 후에도 쭈욱 하고 있을 것인가 나의 미래를 체크하고 싶었지.

결론은... 아직도 여전히 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나는 학생이 아닌.. 어엿한 30대 직장인!

 

이 글을 쓸려고 네이버의 블로그를 뒤져보니

2017년 8월 23일날 첫 수업을 했었다.

딱! 햇수론 오늘이 1년이 지난날이다.

 

↑첫 날 찍은 교재 ↑

 

엄청 기초부터 시작했다. (알파벳부터는 아니고.. 간단한 수준의 회화정도?)

 

사실 변명을 하자면.. 직장인인지라...일도하고 회식도 하고...약속도 가끔 생겨서

선생님을 한달에 적게 보면 2번 정도를 만나서 진도 체크를 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점 부터는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수업 안 빠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몬쌤..ㅠ

허허... ㅜㅜ

요새 1년 넘었다고 제대로 안 하고 이직이나 뭐 이것저것 일이생겨서 제대로 못 한건 사실이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자아성찰중이다ㅜ.

나란 닝겐..분발하자.

 

↑이번에 받은 교재 ↑

1년 전이랑 별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많이 수준을 올라갔다!!

이 시점으로 6개월, 1년 뒤엔 더더 수준이 올라간 교재를 올리도록 하겠다..

 

구몬을 생각하고 있는 어른이??들은

첨에 상담 할 때 테스트도 진행하니까 부담없이 해도 괜찮을 거 같다.

그런데 어느정도 영어를 하면 그냥 더 수준있는 다른 교육을 이용하는게 나을듯.. (전 워낙 기본이 없는 성인입니다..)

그리고 교재만 받는거보단 선생님이 집에 오셔서 진도 체크를 하는게

나는 괜찮은거 같다. 나는 내 스스로를 못 믿는 어른이기 때문^^

 

처음 수업 시작할 때 선생님도 학원을 가든 뭐든 중국어 같은 경우에는 발음이 지역편차가 크다고 하셨다.

그래서 쌤들이 직접 중국어를 발음해서 알려주진 않는다고 하셨다.

나는 구몬 신청하면서 스마트펜을 같이 신청하였는데

이 놈이 참 좋다.

 

↑요게 바로 스마트펜! 1년이 지났으니 최신인지는 모르겠다. ↑

 

글자 위에다가 가져다가 되면 바로 발음이 나온다.

그런데 음량이 아무리 올려도 작아서 그건 좀 개선 해야할 사항인듯.

최근에는 태블릿으로 나온 제품도 있던데, 교재어느정도 했는지 원격으로 체크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생긴 것(?)과 다르게 옛스러운게 좋아서 신청은 하지 않았다.(사실 금액이 기능대비 별로여서 구미가 확 땡기지 않았다.)

태블릿으로 나온 제품은 아마 검색해 보면 여기저기 나와 있어서 쉽게 찾을 순 있으나,

내가 구몬을 사실 언제까지 할지 모르므로 난 구몬스마트펜으로도 충분!

구몬으로도 독해하고 영어일기장도 쓰시는 분들이 계시다는데

몇 년이 걸릴려가 기대중이다.

그래도 늘 생각하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뭐라도 깔짝거리면서 하는게 낫다"라는

나의 주관적인 의견을 내는 바이다.

 

이거 쓰고 밀린 구몬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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